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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리버풀 3
  제라드 34 PK, 46 PK; 수아레스 84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5,225명

19/03/2014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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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에 0-3 패

리버풀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0명이 된 맨유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스티븐 제라드가 페널티 킥으로 두 골을 터트렸고, 루이스 수아레스도 골을 보탰다.

네마냐 비디치는 후반전 종료 15분을 남겨 두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다니엘 스터리지에 반칙을 범해 리버풀전에서 통산 네 번째로 퇴장당했다. 그러나 제라드는 페널티 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고 자신있게 공을 뿌렸다. 스터리지와 조 앨런이 좋은 기회를 놓쳤지만 전반 종료 12분을 남기고 선제골이 터졌다.

하파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을 범하며 페널티 킥이 선언됐고, 제라드는 데 헤아를 속이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원정팀 골키퍼 사이먼 미그놀렛은 전반전 동안 웨인 루니의 슈팅을 한 차례 막아내는 데 그쳤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에도 맨유가 뜻을 펴 볼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존스가 앨런에게 반칙을 범해 다시 한 번 페널티 킥을 선택했다. 이번에는 데 헤아가 공이 오는 방향을 제대로 예상하고 왼쪽으로 몸을 단졌으나 제라드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기에는 조금 느렸다.

맨유가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반격에 나서려는 참에 비디치가 스터리지에 대한 반칙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비디치는 스터리지의 의도적인 다이빙에 분노했으나 그라운드를 나설 수밖에 없었다. 제라드가 마지막 페널티 킥에서 골대를 맞히긴 했지만, 수아레스는 스터리지의 슈팅을 재차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에 꽂아 넣으며 3-0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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