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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014  Report by B Hibbs & N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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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승리로 이끈 루니

웨인 루니는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4-1 대승의 물꼬를 텄다. 루니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71골로 최다 득점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전반 13분에 애슐리 웨스트우드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루니는 카가와 신지의 크로스를 완벽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터트렸고, 하프타임 직전에는 후안 마타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골로 만들었다.

마타는 맨유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고, 교체 투입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경기 종료 직전 골망을 흔들며 4-1 대승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승리의 선봉에 선 건 루니였다.

루니는 기록 경신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그 최다 득점 순위가 바뀌는 건] 몰랐다. 하지만 분명히 대단한 일이다. 주중 경기 이후 오늘은 중요한 경기였다. 반응을 보여줘야 했고 우리가 어떤 팀인지 증명해야 했다. 출발이 늦어져서 힘들었다. 뒤지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상황을 잘 헤쳐나갔고 몇 차례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우리가 얻어내야 할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타는 루니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웨인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이다. 그가 매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준다면 리그 순위가 상승할 거다! 그를 생각하면 무척 기쁘다. 그는 최고의 골잡이이고 최고의 선수이며, 최고의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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