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팀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플레이가 몇 번 나왔다. 한동안 지켜 본 중에 최고였다."

- 데이비드 모예스

08/03/2014  Report by Adam Marshall
페이지 1 중 2 다음 » 

하파엘의 맹활약에 기뻐하는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팀이 웨스트 브롬에 3-0으로 승리하는 동안 하파엘이 보여준 경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브라질인은 오른쪽 풀백으로 팀에 복귀해 벤 포스터가 간신히 쳐낸 헤딩슛을 시도하고, 필 존스의 선제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날카로운 크로스로 웨인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하파엘은 수비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를 펼쳤고, 경기 막판에는 웨스트 브롬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의 활약을 지켜본 팬들도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 팬 투표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그를 선택하며 복귀를 환영했다.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하파엘에 대해 언급해야겠다"며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 "웨인의 득점 장면에서는 엄청난 크로스를 연결했고, 첫 번째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관여했다. 전반전에는 직접 한두 골을 터트릴 수도 있었다."

"팀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플레이가 몇 번 나왔다. 한동안 지켜 본 중에 최고였다."

하파엘은 후반전 막판 상대 선수가 가볍게 충돌한 뒤 네마냐 비디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왔다.

모예스는 "발목을 부딪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내가 들은 건 그게 전부다 - 그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태클을 당했다. 절뚝거리는 걸 보고 더는 그가 위험해질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