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4/03/2014  Report by Adam Marshall
페이지 1 중 2 다음 » 

선택을 고민하는 모예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밤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경기를 앞두고 출전 명단을 고민하고 있다.

맨유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마이클 캐릭과 필 존스를 중앙수비수로 내세우고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주장 네마냐 비디치가 징계로 주중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는 가운데, 리오 퍼디낸드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트리스 에브라 역시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조니 에반스와 크리스 스몰링은 여전히 부상 중이기 때문에 미드필드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은 제한되어 있다.

모예스는 "마이클은 중앙수비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고 평했다. "예전에도 같은 포지션에서 뛴 적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마루앙 펠라이니를 수비진에 두는 것까지 고려했다. 그러니 필요하다면 그 위치에 배치할 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파트리스에게 휴식을 주긴했지만 필요하다면 그도 중앙수비수로 배치할 수 있었다. 아마 잘 해냈을 것이다. 팀이 힘을 모아서 대단한 일을 해냈다. 특정 지역에서 자원이 부족할 때는 그럴 수밖에 없다. 모두 힘을 보태는 것이다. 토요일에는 그런 상황이었고, 마이클은 분명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의 부상이 엄청난 타격이긴 하지만, 이 네덜란드인의 부재 덕분에 후안 마타가 좀 더 중앙으로 이동해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이런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