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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6/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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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포르투갈의 선제골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는 월요일 새벽 열린 포르투갈과 미국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2-2 무승부를 도왔다.

패배를 피해야 했던 파울로 벤토의 팀은 5분 터진 나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미국은 후반전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95분 교체투입된 실베스트레 바렐라가 헤딩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이끌었다.

주중 경기에서 독일에 재앙에 가까운 0-4 패배를 당했던 포르투갈은 미국전 무승부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게 됐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경기 초반부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며 멋진 출발을 보였다.

겨우 5분만에 미국 수비수 조프 카메론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놓쳤다. 공은 반대쪽 골문에 서 있던 나니에게 향했고, 나니는 침착한 터치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미국은 전반전 대부분 공 점유율에서 앞서며 반격을 노렸지만 상대 진영에서 마지막 1퍼센트가 부족했다. 풀럼에서 활약한 바 있는 미드필더 클림프 뎀프시만이 골에 근접하는 듯했다.

경기는 하프타임이 다가오면서 다시 불타올랐다. 나니는 23미터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한 후 에데르가 흘러나온 공을 잡고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팀 하워드의 멋진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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