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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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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네빌, 차분히 기다려야

로이 호지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인 게리 네빌이 언젠가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하게 될 거라 점쳤다. 그러나 호지슨은 네빌이 성급히 감독 일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도 주장했다.

맨유와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던 네빌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다양한 방송국에서 경기를 해설하며 뛰어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2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대회를 앞두고는 호지슨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올 여름 브라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일찌감치 16강 탈락을 확정지으며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네빌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의 장기적인 후보로 꼽히고 있다.

코스타리카전을 앞두고 있는 호지슨은 자신의 코치를 지지하며 조언을 건넸다: "내가 그에게 해주고 싶은 첫 번째 이야기는 뭐든지 너무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축구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이어가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일자리는 많지만 한 자리에서 보내는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그래서 감독을 하거나 경영진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처음부터 덥석 달려들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그가 두 가지 역할을 오랫동안 병행할수록 더 좋다. 그는 우리와 함께하면서, 더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들이나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에게는 무척 이로운 일이다. TV에서도 아주 잘 해주고 있다. 그러니 이런 충고를 하고 싶다: 지금의 일을 계속 하고 싶은 한 계속 하던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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