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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6/2014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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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골로 벨기에 승리 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열린 벨기에와 알제리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골까지 터트리며 2-1 승리를 도왔다.

벨기에는 전반전 상대 소피앙 페굴리에게 페널티 킥 골을 허용한 뒤 끌려가는 중이었다. 펠라이니는 공격을 강화하려는 마르크 빌모츠 감독의 뜻에 따라 65분 투입됐다. 그는 모우사 뎀벨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지 5분 만에 케빈 데 브루잉이 이어준 멋진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 알제리의 골키퍼 라이스 음보리가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펠라이니는 이후에도 슈팅을 시도하며 골을 노렸으나 음보리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5분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의 반칙으로 페널티 킥 골을 내줬던 벨기에는 계속 결승골을 노렸다.

빌모츠는 후반전 경기를 뒤집기 위해 가능한 세 명의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드리스 마르텐스가 나세르 샤들리를 대신했고, 펠라이니에 이어 디보크 오리지가 로멜루 루카쿠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맨유의 아드난 야누자이는 그대로 벤치를 지켜야 했다.

벨기에의 결승골은 그로부터 10분 후 터졌다. 데 브루잉이 깔끔한 태클로 상대의 공을 빼앗아내며 수비에서 역습으로 전환됐고, 에당 아자르의 패스는 정확히 마르텐스를 찾아갔다. 마르텐스는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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