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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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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16강 진출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일요일 열린 H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신승을 도왔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은 알제리전에 교체 출전해 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던 펠라이니를 선발로 내보냈고, 드리스 메르텐스와 토마스 베르마엘렌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몸을 푸는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당한 베르마엘렌은 30분 정도를 뛴 후 토트넘 홋스퍼의 얀 베르통헨과 교체되었다.

러시아는 지지부진했던 전반전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데니스 글루샤코프가 올린 완벽한 크로스를 알렉산드르 코코린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전 역시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느린 속도로 시작되었다. 벨기에에서는 교체 투입된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상대 반칙으로 넘어져서 페널티 킥을 요구하기도 했다.

양 팀은 계속해서 창의적이고 속도 빠른 플레이를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실망한 일부 팬들은 먼저 경기장을 뜨기도 했다. 맨유의 신성 아드난 야누자이는 역시 알제리전에 이어 또 다시 벤치를 지켜야 했다.

경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파비오 카펠로의 러시아는 한층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81분에는 안드레이 예센코가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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