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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은 누구를 만나면 각인을 남긴다. 엄청나다."

- 에드 우드워드

20/07/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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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을 보며 기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는 신임감독 루이스 판 할이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각인"을 남기고 있다며 이 네덜란드인이 맨유에 완벽히 어울리는 지도자라고 주장했다.

우드워드는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판 할의 인간적인 따뜻함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의 직접적인 접근방식을 높이 샀다.

우드워드는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를 지녔다. 그가 공격축구를 좋아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그가 지휘했던] 90년대 후반의 바르셀로나를 되새겨 보면 정말 놀라운 공격 축구를 했다. 그리고 98/99시즌 우리가 그들과 맞섰던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사랑하는 축구가 펼쳐졌던 경기였다. 그건 우리 DNA의 일부다"고 설명했다.

"그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는 뛰어난 젊은 선수들을 수없이 1군에 발탁했던 기록이 있고, 그들은 스타로 성장했다. 이 역시 분명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철학이다. 그가 그런 노력을 계속해주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무척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분명히 자신의 뜻을 전하고 무척 직접적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 나 역시 무척 직접적인 사람이다. 계획에서는 좀 더 엄격하고 우리 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든 부분을 아주 세세하게 계획하기 때문에 아주 잘 맞는다."

"우리는 자신감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을 얻었다. 무엇이 위대한 지도자를 만드느냐는 논쟁이 벌어질 때, 가장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다. 그리고 우리는 확실히 그런 지도자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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