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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3/07/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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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 3-4위전에서 득점

네덜란드 대표팀은 루이스 판 할이 맨유의 신임감독으로 부임하기 전 마지막으로 치른 월드컵 경기에서 브라질을 3-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으며, 페널티 킥에서 대회 네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후 달레이 블린트와 조르지뇨 바이날덤이 골을 추가하며 네덜란드의 승리를 도왔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주중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에 패했음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했다.

판 페르시는 티아고 실바가 아르연 로벤에 반칙을 범해 얻게 된 페널티 킥을 깔끔히 성공시켰다. 실바는 페널티 박스 바로 안쪽에서 위험천만한 반칙을 당했으나 퇴장은 피했다.

독일전 대패에 상심했던 브라질 홈팬들은 블린트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형편없는 헤딩을 잡아내 골로 연결하자 다시 한 번 울분을 삼켜야 했다. 브라질은 바로 만회골을 노렸으나 좀처럼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후반전 오스카와 블린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충돌했을 때도 페널티 킥 대신 오스카의 시뮬레이션 반칙이 선언되었다.

로번은 추가시간 다시 한 번 상대 진영을 파고들었고, 다릴 얀마트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세 번째 골의 물꼬를 틀었다. 바이날덤은 얀마크가 올린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 브라질의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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