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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
  웰백 13, 루니 42, 45, 제임스 62, 84, 영 88,90
LA 갤럭시 0

2014년 7월 23일 수요일(현지시각)
로즈 보울 | 관중: 86,432

30/07/2014  Report by Kim

맨유, LA 갤럭시에 7-0 대승

이보다 더 좋은 출발은 없다. ‘루이스 판 할 시대’의 힘찬 서막이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LA 갤럭시와의 친선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맨유는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쉐보레컵’ 친선 경기를 통해 LA갤럭시와 맞붙었다. 맨유 데뷔전을 맞이한 판 할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시절 주로 쓰던 3-5-2 전술로 LA갤럭시와 맞섰다.

선발 명단은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적절한 조합을 이뤘다. 지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한 루니, 웰백 조합이 최전방에 나섰고, 에레라, 플래처, 발렌시아, 마타, 쇼, 스몰링, 존스, 에반스가 뒤를 이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조심스럽게 상대를 탐색한 맨유는 전반 13분 대니 웰백이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41분에는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 루니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 루니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3-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판 할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대폭 선수를 교체하며 스쿼드 전체를 시험했다. 린가드, 하파엘, 킨, 블라켓, 제임스, 클레벌리, 나니, 영, 카가와가 그라운드에 올랐다. 기존 벤치 멤버들과 유망주들의 조합이었다.

이미 전반을 3-0으로 마친 맨유는 자신 있게 후반에 임했다. 후반 17분 제임스가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39분에 다시 한 번 제임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LA갤럭시는 추격의 의지를 잃고 내내 맨유에 끌려갔다. 자신감을 한껏 탑재한 맨유는 후반 43분과 후반 45분 영이 득점하며 경기를 7-0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