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에반스 (37), 에르난데스 (120)

선덜랜드 1
  바즐리 (119) (PK 선덜랜드 2 :맨유 1)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올드 트라포드|

28/01/2014  Reported by Kim
페이지 1 중 3 다음 » 

맨유, 선덜랜드에 승부차기 패

기성용의 맹활약 속에 선덜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캐피털원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기성용은 선덜랜드의 승부차기행을 이끈 결정적인 원정골을 어시스트했고, 선덜랜드의 승부차기 득점도 성공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선덜랜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2-1 승리를 거두며 맨유를 탈락시켰다.

맨유는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헤딩골로 앞서갔다. 정규 시간은 1-0으로 끝나 1,2차전 합계 2-2 동률로 연장에 돌입했다. 기성용은 연장 종료 직전 극적인 어시스트로 선덜랜드의 결승행을 이끄는 듯 했다. 하지만 연장 추가 시간에 치차리토가 득점해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가 골문을 지키고 하파엘, 크리스 스몰링, 조니 에반스, 알렉산더 뷔트너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 아드난 야누자이,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쳐, 대니 웰백이 자리했고, 공격진에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를 전방 축으로 가가와 신지가 2선에 포진했다.

선덜랜드는 비토 마노네가 골문을 지키고 필 바즐리, 웨스 브라운, 존 오셰이, 마르코스 알론소가 포백을 구성했다. 아담 존슨, 기성용, 리 카터몰, 잭 콜백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스티븐 플레쳐와 파비오 보리니가 투톱을 이뤘다.

맨유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폈다. 전반 6분 야누자이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를 치차리토가 문전 우측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비토 마노네의 선방에 걸렸다. 이후 선덜랜드는 안정적으로 맨유 수비를 제어했다.

전반 19분에는 장거리 패스를 받은 파비오 보리니가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응수했다. 아슬아슬하게 크로스바를 넘겼다.

기성용은 선덜랜드 중원에서 공을 운반하고 배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경기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맨유가 전체적으로 볼 소유권을 쥐고 경기를 전개했으나 선덜랜드는 문전 위험 지역에서 위기를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36분 맨유가 결정적인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야누자이의 스루패스를 받은 가가와의 우측면 크로스 패스를 문전에서 뷔트너가 마무리했으나 골대를 때렸고, 웰백의 재차 슈팅도 선덜랜드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결국 전반 37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야누자이의 코너킥을 웰백이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문 밖으로 빗나가던 볼을 수비수 에반스가 문전 좌측으로 침투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선덜랜드는 전반 41분 존슨의 코너킥을 브라운이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응수했으나 뷔트너가 헤딩으로 걷어냈다.

후반전에도 맨유는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적극 공세를 폈다. 선덜랜드 역시 맞불을 놨다. 후반 7분 기성용이 오른쪽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