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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반페르시 (6), 영 (59)

카디프 시티 0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5,301

29/01/2014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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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카디프 시티에 2-0 승리

후안 마타가 첫 경기를 치른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마타의 데뷔보다 로빈 판페르시와 웨인 루니의 부상 복귀가 더 반가운 경기였다.

맨유는 판페르시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고 마타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짝지웠다. 좌우 측면에 애슐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자리했고, 라이언 긱스와 필 존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파트리스 에브라, 조니 에반스, 크리스 스몰링, 하파엘이 포백 수비를 맡았다. 데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발렌시아의 헤딩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6분 판페르시의 헤딩골로 선제골을 얻었다. 전반적으로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다. 마타는 공격 지역의 프리롤을 맡았으나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카디프시티의 감독으로 자신이 현역 시절 누볐던 올드트라포드 경기장을 방문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후반 7분 조던 머치를 빼고 김보경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승부수를 띄웠다. 김보경의 가세로 카디프시티 공격이 활기를 보였다. 직접 예리한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14분 마타의 패스를 받은 영이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작렬하며 카디프시티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맨유는 이후 루니와 톰 클래벌리를 투입하며 체력을 보강했다. 후반 29분 발렌시아가 문전 우측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마샬 골키퍼의 선방에 걸린 뒤 골대를 때리고 무산됐다.

카디프시티는 후반 37분 유망주 마츠 델리를 투입해 마지막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맨유는 후반 39분 마타를 빼고 아드난 야누자이를 투입했다. 마타는 기립 박수를 받으며 벤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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