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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에르난데스 16
스완지 시티 2
  라우틀리지 12, 보니 90

2014년 1월 6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28/01/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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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완지에 패하며 FA컵 마감

맨유는 10 대 11의 수적 열세에 몰린 경기 막판 윌프레드 보니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줘 스완지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전반전 웨인 라우틀리지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스완지가 앞서 나갔으나 맨유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발리슛 골로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교체 투입된 파비우가 후반전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고 원정팀 스완지가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맨유는 경기 초반 상대를 압도하고도 12분 스완지에게 골을 내줬다. 알레한드로 포수엘로의 패스를 받고 쇄도한 라우틀리지는 전진해 있던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맨유는 4분만에 완벽한 응답을 보였다. 두 수비수 사이를 파고든 치차리토는 알렉스 뷔트너의 크로스를 다이빙하며 슈팅,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에는 맨유의 공격이 계속되었다. 특히 에르난데스는 하프타임 직전 거듭 발리슛을 시도했으나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전에는 양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재경기를 예꼬하는 듯했다. 톰 클레버리는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스완지 문전을 노렸고, 맨유 수비진은 끈질기게 공격을 시도하는 보니를 잘 막아냈다.

그렇지만 맨유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막 부상으로 빠진 리오 퍼디낸드를 대신해 투입됐던 파비우가 바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파비우는 호세 카나스를 잡아 레드카드를 받고 곧장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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