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선덜랜드 2
  긱스(OG) 45+2, 보리니(PK) 6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비디치 51

2014년 1월 8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08/01/2014  Report by Tim Oscroft
페이지 1 중 2 다음 » 

맨유, 선덜랜드 원정서 1-2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덜랜드와의 캐피털원컵 준결승 1차전에서 한 골 차로 패하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릴 2차전을 기약하게 됐다.

맨유는 하프타임 직전 터진 라이언 긱스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전이 시작된 후 네마냐 비디치가 골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65분 페널티 킥에 나선 파비오 보리니가 골을 성공시킨 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
경기 초반 상대의 압박을 분쇄한 맨유는 전반전 동안 뒤지기보다는 앞서는 게 어울리는 경기를 펼쳤다. 긱스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아드난 야누자이는 골망을 흔들었으나 긱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러나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오히려 상대에게 골을 내줬다.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올린 프리킥을 웨스 브라운이 잡아 골대 건너편의 필립 바슬리에게 연결하는 데, 공은 긱스를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맨유 선수들은 추가시간이 끝난 후에 프리킥이 주어졌다고 항의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맨유 선수들은 후반 시작 6분만에 골을 터트리며 다시 균형을 잡았다. 비디치는 톰 클레버리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선덜랜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다시 공격에 나선 보리니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라르손의 슈팅은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페널티 킥 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

교체 투입된 아담 존슨이 페널티 박스 모서리에서 클레버리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보리니는 침착한 슈팅으로 데 헤아를 속이고 골망을 흔들었다. 야누자이가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한 번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한 번은 골대 위를 넘어갔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