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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
  에투 (17), (45), (4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에르난데스 (78)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스탬포드 브릿지 | 관중 수: 41,465명

22/01/2014  Report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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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에 1-3 패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오전 1시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브릿지에서 '2013/201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벌였다. 결과는 사무엘 에투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첼시의 3-1 완승이었다.

원정팀 맨유는 전반전 초반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아드낭 아누자이를 앞세워 측면에서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대니 웰백이 선발 출전했지만 활약이 미미했다.

반면 첼시는 에투가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증명했다. 전반 17분과 45분, 그리고 후반 4분에 연속골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스트라이커로서의 집중력과 폭발력, 위치 선정 능력까지 고르게 보여줬다.

맨유도 기회는 있었다. 전반 37분 왼쪽 페널티박스 측면에서 야누자이가 중앙에 대기하던 웰백에게 땅볼 패스를 내줬다. 하지만 웰백은 제대로 된 슈팅을 날리지 못하고, 공을 골키퍼 페트르 체흐 품에 안겨줬다.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후반 11분 애슐리 영을 빼고 치차리토를 투입했다. 치차리토는 후반 33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미 전세는 첼시로 넘어간 후였다.

스트라이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경기였다. 원톱을 놓고 고민하던 첼시는 에투의 부활로 한시름 덜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맨유는 향후 몇 주간 판 페르시와 루니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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