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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판 페르시 78, 캐릭 79
풀럼 2
  시드웰 19, 벤트 90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4,966명

12/02/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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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풀럼과 2-2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추가 시간 대런 벤트에 동점골을 내주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는 데 실패했다.

맨유는 전반전 스티브 시드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맨유는 상대를 거세게 압박하며 로빈 판 페르시와 마이클 캐릭의 연속골을 얻어냈고, 2-1 승리로 경기를 마치는 듯했다. 그러나 경기는 그렇게 끝나지 않았다.

전반전은 올 시즌 익숙해진 답답한 패턴을 따랐다. 맨유가 경기 초반 공을 소유하는 가운데 원정팀은 공 뒤에 8~9명의 선수를 남겨둔 채 수비에 집중했다. 그런데 19분 루이스 홀트비가 전방으로 쇄도하는 시드웰을 향해 공을 연결했고, 시드웰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신장이 작은 풀럼의 수비진을 상대로 높은 크로스를 올리며 상대 문전을 공략했다. 10분 동안 맨유의 맹공이 이어졌다: 판 페르시의 슈팅은 골문을 넘겼고, 애슐리 영의 헤딩은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에게 막혔다. 캐릭의 장거리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맨유가 공격에 집중하는 사이 수비가 허술해졌고 리처드슨이 역습을 시도했으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캐릭의 슈팅은 또 다시 골키퍼에게 막혔고 판 페르시의 슈팅 역시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비디치의 헤딩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전에도 맨유는 상대의 골문을 쉴 새 없이 두드렸다. 한 시간만에 야누자이가 투입되어 플레쳐를 대신했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안토니아 발렌시아도 투입되어 공격에 가세했다. 쉴 새 없이 두드리던 풀럼의 골문을 마침내 열어 젖힌 건 판 페르시였다. 78분 판 페르시의 골이 터진 후에는 캐릭이 뒤를 이었다. 리처드슨이 걷어낸 공을 잡아낸 캐릭의 슈팅은 스콧 파커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 될 듯했던 경기는 교체 투입된 대런 벤트가 헤딩 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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