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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판 페르시 62(PK), 루니 68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셀허스트 파크 | 관중:

25/02/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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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팰리스에 2-0 승리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6분 간격으로 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네덜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페널티 킥을 골로 연결시켰고, 루니는 멋진 발리슈팅 골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꿰뚫었다. 원정에서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던 맨유는 두 골로 숨을 돌렸다.

홈팀 팰리스는 전반전 맨유의 압박 속에서도 완강한 수비를 펼쳤다. 루니가 페널티 박스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시도한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고, 네마냐 비디치가 재차 시도한 헤딩 슈팅은 골문을 살짝 넘겼다. 다비드 데 헤아는 비교적 조용한 전반적을 보냈으나 크리스 스몰링을 맞고 굴절된 공을 영리하게 처리했다. 전반전 막판 마루앙 펠라이니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12월 4일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이 벨기에인은 후안 마타가 넘겨준 공으로 골문을 크게 벗어나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초반에는 팰리스의 공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62분 페널티 박스 모서리에서 상대 스트라이커 마루아네 챠마크가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반칙을 범했고, 키커로 나선 판 페르시가 침착하게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다. 반대쪽 골문에서 카메론 제롬이 시도한 슈팅은 맨유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데 헤아가 선방한 공을 에브라가 루니에게 재빨리 연결했고, 루니는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안쪽에서 멋진 발리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판 페르시는 이후에도 골을 노렸으나 골대를 맞혔고, 데 헤아는 골문 앞이 혼잡한 사이를 틈 타 야닉 볼라시에가 시도한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맨유는 편안하게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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