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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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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소식을 전한 모예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필 존스가 스토크에 1-2로 패하는 도중 뇌진탕을 겪었다고 확인했다. 또한 조니 에반스는 종아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반스는 11분만에 하파엘과 교체되어 나갔고, 존스는 하프타임 직전 존 월터스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들 것에 실려 나갔다. 에반스의 부상으로 인해 마이클 캐릭이 중앙 수비수를 맡았고, 존스 대신 대니 웰벡이 투입된 후에는 웨인 루니가 미드필드로 처졌고 웰벡이 루니의 공격 위치에 섰다.

모예스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조니 에반스는 종아리 문제인 것 같고, 필 존스는 뇌진탕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필은 괜찮다. 경기 중 잠시 의식이 없었지만 뇌 검사를 받았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아무 문제도 없다. 의료팀이 제대로 처치를 했고,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그를 그라운드에서 옮겼다."

올 시즌 맨유에는 부상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조만간 복귀 예정이긴 하지만 리오 퍼디낸드는 여전히 결장 중이다. 마루앙 펠라이니 역시 손묵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다. 한편 모예스는 나니가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 달은 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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