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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1
  벤테케 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팔카오 53

2015년 12월 21일 빌라 파크
관중 수: 41,273명

21/12/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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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빌라와 1-1 무승부

라다멜 팔카오는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멋진 헤딩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점을 안겼다.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소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빌라는 전반 18분 터진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전 초반 팔카오가 골망을 흔들며 맨유의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맨유는 순위표에서 3위를 유지했다.

루이스 판 할은 지난 일요일 리버풀을 꺾었던 경기와 같은 시스템을 들고 나왔으나 선발 명단에는 두 명의 변화가 있었다. 부상 중인 마루앙 펠라이니를 대신해 마이클 캐릭이 미드필드에 위치했고, 팔카오는 10월 초에 열린 에버턴과의 홈 경기 이후 처음으로 제임스 윌슨을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맨유의 첫 번째 공격에 나선 이는 절정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는 팔카오의 파트너 로빈 판 페르시였다. 이 네덜란드인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애슐리 영이 이어준 공을 잡아 골문 앞으로 파고 들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17분에는 웨인 루니가 판 페르시를 향해 그라운드를 가로 지르는 패스를 연결했지만 이어진 발리 슈팅은 브래드 구잔의 품에 안겼다.

이후 골은 터트리지 못했어도 경기를 주도한 건 맨유였다. 그만큼 빌라가 하프타임까지 1분을 남겨두고 선제골을 터트렸을 때의 충격이 더 컸다.

파비안 델프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프리킥을 연결했고, 공은 반대편 골문에 서 있던 벤테케에게로 향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몸을 돌린 뒤 조니 에반스를 제치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슈팅으로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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