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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루니(12), 마타(40), 판 페르시(71)
리버풀 0

2014년 12월 15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수: 75,331명

15/12/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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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에 3-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사적인 리버풀에 3-0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이어갔다.

맨유에서는 전반전에만 웨인 루니와 후안 마타가 골을 터트리며 엎서 나갔고, 후반전 로빈 판 페르시가 한 골을 추가하며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맨유는 루니의 첫 골이 터지기 전 상대에 여러 차례 위협적인 기회를 내주며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빚을 졌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2-0이 된 후에도 멋진 터치와 함께 강력한 슈팅을 선보였으며, 판 페르시가 3-0으로 승리를 확정지은 후에도 데 헤아는 몸과 발을 가리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루이스 판 할은 크리스 스몰링과 마르코스 로호의 부상으로 인해 다시금 수비진을 재편해야 했다. 경험이 풍부한 마이클 캐릭과 필 존스, 조니 에반스가 수비에 가담해 라힘 스털링이 가짜 9번으로 움직이는 리버풀의 공격진과 맞섰다. 리버풀은 골대에도 시몽 미뇰레 대신 브래드 존스를 세웠다. 맨유에서는 1군 출전 경험이 많지 않은 제임스 윌슨이 처음으로 이 중요한 경기의 선발로 나섰다.

맨유는 수비적인 자세로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시작 2분만에 웨인 루니가 골라인 바로 앞에서 마르틴 스크르텔의 헤딩슛을 걷어냈다. 마루앙 펠레아니는 치열한 분위기를 알려주듯 경기 초반부터 경고를 받았다.

스털링은 데 헤아와 1대1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을 골키퍼 정면으로 보내며 기회를 허비했다. 그리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조 앨런을 제친 후 페널티 박스 바로 안에 있던 루니에게 공을 연결했고, 루니는 주로 쓰는 발이 아닌 발로 슈팅을 시도해 존스가 지키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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