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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 화이트 하트 레인
관중 수: 35,711명

30/12/2014  Report by Alex Brockle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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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과 0-0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4년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양 팀은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고 루이스 판 할의 팀은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다소 부족한 마무리와 상대 골키퍼 휴고 로리의 선방에 막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판 할은 박싱데이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 승리를 거뒀던 팀을 그대로 출전시켰다. 맨유가 2경기에서 연속으로 동일한 선발 명단을 내세운 것은 2012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라다멜 팔카오는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감독의 신임을 확인했고, 발목 부상을 털어낸 루크 쇼는 11월 이후 처음으로 벤치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로테이션을 염두에 둔 듯 세 명의 선수를 바꾸었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5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해리 케인은 그대로 출전했다.

경기가 20분에 접어들자 제대로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페널티 박스 모서리에 있던 후안 마타가 멋진 패스를 연결했고 팔카오가 슈팅을 시도했다. 토트넘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윙어 앤드로스 타운센트가 두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왼발로 슈팅한 첫 번째 슈팅은 다비드 데 헤아에게 막혔고, 두 번째로 시도한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몇 분 뒤에는 맨유가 로빈 판 페르시에게 가해진 반칙으로 중앙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었으나 후안 마타가 휘어찬 공은 골대를 맞혔고, 판 페르시가 튕겨나온 공을 잡아내기 전 블라드 키리케스가 재빨리 걷어냈다.

맨유는 전반전 막판 10분 동안 맹공을 몰아쳤다. 팔카오는 절호의 기회를 잡고 발을 뻗어보았지만 로리에게 너무 가까운 방향으로 슈팅했다. 하프타임까지 균형을 지켜낸 주인공은 바로 이 프랑스 출신의 골키퍼였다. 캐릭이 띄워 준 스루패스가 판 페르시에게 연결했으나 슈팅에 힘이 살짝 부족했고, 로리에게 막혔다. 웨인 루니는 애슐리 영의 크로스를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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