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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1/09/2014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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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아쉬워하는 판 할

루이스 판 할은 번리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유로 마무리 능력의 부재를 꼽았다.

맨유는 터프 무어에서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무실점을 기록해 골만 터졌다면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골문 앞에서의 헛된 시도들은 판 할을 화나게 했다. 특히 하프타임 감독이 공을 이용하고 지키는 데 유의하라고 지시한 후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판 할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후반전 훨씬 나은 경기를 펼쳤고 기회도 더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기회에서 골을 터트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결과다"고 밝혔다.

판 할은 자신의 팀이 전반전 자신들의 방식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번리에 맞서려 했다고 잘못을 지적했다. 그리고 선수들 사이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상대가 아무리 환상적인 투지를 지니고 있다 해도 그들과 맞서 싸운 건 우리의 실수였다. 번리와 같은 팀과 맞설 때는 공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전반전에는 우리의 자신감이 대단히 높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맨유와 같은 클럽이 첫 경기에서 패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비겼을 때는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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