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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영 21, 37, 치차리토 80
레알 마드리드 1
  베일 27 (PK)

8월 3일 미시건 스타디움
관중: 109,318

02/08/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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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마드리드에 3-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국 축구 역사상 최다 관중 앞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눌러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결승전의 한 자리를 예약했다.

빅 하우스라 알려진 미시간 스타디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클럽의 격돌을 지켜보려는 109,000명이 넘는 팬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맨유는 전반전 터진 애슐리 콜의 두 골에 이어 후반전 터진 치차리토의 골까지 보태 흥미진진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루이스 판 할은 가레스 베일을 선발로 내세운 유럽 챔피언에 맞서 강력한 팀을 구성했다. 그러나 맨유에서 활약한 바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대런 플레쳐가 다시 한 번 주장 완장을 찼는데, 이날 경기에서 제일 먼저 골문을 노려본 것도 이 스코틀랜드인이었다. 플레쳐는 14분 웨인 루니가 올린 코너킥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한 번 터치한 후 곧장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케르 카시야스의 왼손에 걸렸다.

맨유는 초반 계속 상대를 밀어붙였고, 21분에는 플레쳐가 멋진 공격을 이끌어냈다. 페널티 박스에서 루니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이 미드필더는 웰벡에게 공을 연결했고, 웰벡은 페널티 박스 왼쪽에 자리하고 있던 영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영은 공을 카시야스가 지키던 골문으로 밀어넣으며 공격을 마무리했다.

마드리드는 6분 뒤 베일을 앞세운 공격으로 동점을 노렸다. 이 웨일즈인은 왼쪽 측면을 파고 들었으나 마이클 킨에게 걸려 넘어졌다. 직접 키커로 나선 베일은 다비드 데 헤아를 속여 다른 방향으로 보낸 뒤 골망을 흔들었다.

루니는 바로 슈팅을 시도하며 응수했다. 베일 역시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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