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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티이드 3
  루니(55), 마타(57), 린가르드(88)
리버풀 1
  제라드(14 PK)

8월 6일 선라이프 스타디움
관중: 51,014명

05/08/2014  Report by James Tuck in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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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에 3-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라이벌 리버풀을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루이스 판 할의 팀은 스티븐 제라드의 페널티 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전 웨인 루니와 후안 마타, 제시 린가르드가 연속골을 터트려 경기를 뒤집었다.

맨유는 이전 투어 경기만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수비의 안정감도 덜했다. 그러나 판 할 감독 부임 이후 치른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이 네덜란드인의 첫 번째 우승컵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부상 중인 대니 웰벡을 대신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경기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애슐리 영이 올린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생일은 맞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그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대신 루크 쇼가 투입됐고, 영이 오른쪽 윙어로 자리를 옮겼다.

리버풀은 제라드의 프리킥에 이어 조던 헨더슨이 슈팅을 시도하며 맨유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41분 필 존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라힘 스털링에게 반칙을 가해 리버풀의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존스는 판정에 항의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제라드는 다비드 데 헤아를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 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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