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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루니 53
스완지 시티 2
  기성용 28, 시구르드손 72

8월 16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5,339명

18/08/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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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완지에 1-2 패배

루이스 판 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스완지에서는 28분 기성용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웨인 루니가 후반전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잡았다. 이후 루니는 골대를 가격하기도 했으나 끝내 결승골을 만들어낸 건 맨유가 아닌 스완지였다. 스완지의 질피 시구르드손은 72분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을 열었다.

판 할은 1군 선수 중 6명이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초의 공식 경기에 나섰다. 가장 부상자가 많은 수비진은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과 함께 신예 타일러 블랙킷을 내세웠다. 제시 린가르드는 오른쪽 윙백으로 맨유 데뷔전을 치렀고, 반대편에는 애슐리 영이 섰다. 역시 데뷔전에 나선 안데르 에레라는 중앙 미드필드에서 대런 플레처, 후안 마타와 호흡을 맞췄고 루니와 치차리토가 선봉에 섰다.

경기 초반에는 빠른 템포의 플레이가 이어졌으나 결정적인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다. 시구르드손이 12분 슈팅을 시도했으나 데 헤아가 무난히 막아냈다.

린가르드가 24분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아드난 야누자이가 투입된 직후, 존스가 처음으로 스완지의 골문을 노려봤지만 우카시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존스가 이 과정에서 얻어낸 반칙으로 프리킥이 선언됐고, 세트피스에서 마타가 다시 한 번 골문을 노려봤지만 역시 파비안스키에게 막혔다. 루니의 헤딩 역시 파비안스키의 정면을 향했다.

맨유의 공격이 조금씩 날카로움을 더해가던 28분 충격적인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족 측면을 파고든 나단 다이어가 시구르드손에게 공을 올렸고, 이 스완지의 스타는 중앙으로 쇄도하다 기성용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기성용의 낮은 슈팅은 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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