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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1
   로드웰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마타 17

8월 25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관중: 43,217명

25/08/2014  Report by Ian McLe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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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덜랜드와 1-1 무승부

맨유는 선덜랜드 원정에서 전반전 후안 마타가 골을 터트리며 앞서갔지만 곧 잭 로드웰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점씩을 나눠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맨유는 16분 마타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15분 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후 홈 데뷔골을 기록한- 로드웰이 코너킥에 이어 헤딩골을 만들어내며 다시 균형을 잡았다.

월드컵 일정이 길어지면서 합류가 늦어졌던 로빈 판 페르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외에도 지난 주말 스완지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가 2명 더 가세했다: 복귀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오른쪽 윙백을 맡았고, 톰 클레버리가 부상 중인 안데르 에레라를 대신했다. 아드난 야누자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출전 기회를 넘 봤다. 선덜랜드에서는 한때 맨유에서 활약한 바 있는 존 오셰이와 웨스 브라운이 모두 선발 출전해 옛 팀을 상대로 기회를 노렸다.

양팀은 다소 어수선했던 전반전 번갈아가며 골을 노렸다. 선덜랜드의 공격에서 가장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선수는 코너 위컴이었다. 홈 팀은 맨유보다 더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17분만에 골을 허용했다. 판 페르시가 측면에 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공을 연결했고, 발렌시아는 페널티 박스로 쇄도하며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마타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득점 후 자신감을 키워갔지만 홈팀은 30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세브 라르손이 코너킥을 올렸고 잭 로드웰은 전담 수비수를 털어내고 강력한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선덜랜드에서는 전반전 종료를 5분 앞두고 스코틀랜드 대표 스티븐 플레쳐가 오버헤드 킥을 시도해 역전의 기회를 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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