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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일요일 터프 무어
관중: 31,399명

01/09/2014  Report by Ryan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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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번리와 0-0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이후의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위기에서 탈출한 루이스 판 할의 팀은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좋은 기회를 골로 바꾸는 데는 실패했다. 로빈 판 페르시는 후반전이 시작된 직후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딘 마니가 골라인을 넘어가기 전 공을 걷어냈다. 맨유는 애슐리 영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밀려 넘어졌을 때 첫 번째로, 영의 슈팅이 애슐리 반즈의 팔에 맞았을 때 두 번째로 강력하게 페널티 킥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주 초 영국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합류한 앙헬 디 마리아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맨유 데뷔전을 치렀고, 웨인 루니는 주장 완장을 찬 채 클럽 4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번리가 골이나 다름 없는 장면을 연출하자 목청이 크기로 유명한 터프 무어의 관중들이 열광했다. 필 존스가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루카스 주키비치를 넘어트리면서 프리킥이 선언됐고 맨유에서도 활약했던 데이비드 존스가 키커로 나서 골문을 살짝 넘어가는 슈팅을 날렸다.

경기 초반 번리에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선수는 주키비치였다. 그는 몇 분 뒤 다비드 데 헤아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으나 데 헤아가 침착하며 대처했다.

디 마리아는 14분 판 페르시에게 완벽한 패스를 연결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시작했다. 판 페르시는 볼을 잡은 후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역시 한때 맨유에서 뛰었던 골키퍼 톰 히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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