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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비디치 58
바이에른 뮌헨 1
   슈바인슈타이거 66

2014년 4월 2일 화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5,199명

09/04/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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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이에른과 1-1 무승부

디펜딩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충분히 남겨둔 채 독일 원정을 떠나게 됐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네마냐 비디치가 헤딩슛으로 균형을 깼다. 그러나 바이에른에서는 이후 퇴장당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라 멋진 동점골로 화답했다.

맨유의 첫 번째 공격에서는 대니 웰벡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주심은 핸드볼 선언을 내렸다. 그러나 웰벡은 특유의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꾸준히 원정팀 수비진을 괴롭혔다.

점유율에서는 바이에른이 앞섰지만 다비드 데 헤아가 처음으로 실력을 발휘한 건 15분을 넘긴 시점이었다. 그는 몸을 던져 아르연 로번의 슈팅을 막아냈다. 맨유에서는 웰벡이 야심찬 슈팅을 날리며 맞섰고, 웨인 루니의 슈팅은 마누엘 노어이 골키퍼에게 막했다.

맨유는 안토니아 발렌시아의 슈팅이 굴절되어 골문을 비껴나면서 상승세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고 12분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루니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비디치가 깔끔한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공은 붐비던 페널티 박스를 통과해 노이어의 왼쪽 옆으로 꽂혔다.

동점골 상황에서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머리로 공을 떨어트렸고 쇄도하던 슈바인슈타이거가 공을 골문 위쪽으로 꽂아 넣었다. 로번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는데, 그 과정에서 태클을 시도하던 발렌시아는 자칫 두 번째 경고를 받을 뻔했다. 로번은 이후에도 슈팅을 시도했지만 다시 한 번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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