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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7/04/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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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클래스에 기뻐하는 긱스

라이언 긱스는 노리치에 4-0 대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후안 마타가 보여준 활약에 만족을 표시했다. 그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음에도 교체 투입되어 두 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마타는 대니 웰벡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직후 필 존스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망을 흔들었고, 이후에는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맞고 굴절된 공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재차 골을 만들어냈다. 맨유는 루니가 터트린 두 골에 마타의 두 골을 더해 4-0 완승을 거뒀다.

클럽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맨유에 합류했던 마타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은 이적 이후 처음이었다. 그 전까지는 출전 자격이 없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불참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맨유의 임시 감독은 오랫동안 함꼐 해 온 선수들을 먼저 선택하면서 마타를 벤치에 앉혀둔 것이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다고 인정했다.

긱스는 "아주 많은 선수들을 제외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망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오히려 내가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바로 선수이자 프로로서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30분 남짓 대가의 실력을 발휘했고, 눈부셨다. 무척 만족스럽다. 그런 엄청난 이적료를 달고 온 선수에게는 쉽지 않을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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