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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4  Report by Sean Mu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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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를 보내며 슬픈 에브라

파트리스 에브라는 올 여름 인터 밀란에 합류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게 된 네마냐 비디치와의 작별이 아쉽다고 인정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이 세르비아 출신의 수비수는 2006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후 8년 반 동안 몸담았던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 이탈리아의 클럽에서 뛰게 된다. 에브라 역시 같은 시기에 비디치와 함께 맨유에 합류한 바 있다.

비디치를 '바위'라는 별명으로 부리는 이 프랑스인은 "비디치를 잃게 된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고 밝혔다. "그는 위대한 중앙수비수라고 생각한다. 비디치와 같은 선수가 클럽을 떠나는 걸 볼 때면 정말 슬프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에서의 쉽지 않은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에브라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둘은 곧 잉글랜드 리그에 접근했고 오랫동안 유럽 최고라 평가받은 수비진을 구성하며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풀백은 "비디치에 관해 말할 때는 나 자신에 관해 말하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우리는 함께 이 클럽에 합류했다. 첫 경기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 번은 리저브팀 경기에서 같이 뛰기도 했다. 우리는 그 정도로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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