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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2
   베인스(PK) 28, 미랄라스 4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구디슨파크

21/04/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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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턴에 0-2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하며 리그에서의 원정 4연승을 마감했고,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6위 진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옛 클럽으로 돌아간 데이비드 모예스는 커다란 좌절감을 맛봐야 했다. 맨유는 상대보다 높은 공 점유율을 보였지만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의 간소하고 직선적인 축구에 허를 찔렸다. 결국 맨유는 전반전 레이턴 베인스와 케빈 미랄라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패배를 안았다.

마르티네스의 에버턴은 물흐르는 듯한 축구로 명성을 쌓고 있지만 전반에는 오히려 맨유가 빠른 패스로 경기를 주도했고, 후안 마타와 카가와 신지가 그 흐름을 이끌었다. 그러나 홈팀은 미드필드를 우회하며 좀 더 직접적인 공격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전반전 28분 로멜루 루카쿠의 슈팅이 필 존스의 팔에 맞으며 선언된 페널티 킥을 베인스가 골로 연결시키며 앞서 나갔다.

맨유는 다시 공을 잡고 경기를 주도해 나갔지만 에버턴의 단단한 수비라인을 뚫지 못했다. 그리고 전반전 종료가 다가오던 43분 홈팀이 다시 한 번 치명적인 역습을 선보였다. 시무소 콜먼이 미랄라스에게 긴 패스를 연결했고, 알렉스 뷔트너에 한 발 뒤쳐져 있는 그는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후반전 카가와가 시도한 슈팅은 팀 하워드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맨유는 골망을 흔들기 위해 노력을 계속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대니 웰벡이 투입되어 골을 노렸지만 소용 없었다. 맨유의 가장 좋은 득점 기회였다고 할 수 있는 87분 루니의 슈팅은 하워드에게 막혔고, 추가시간 크리스 스몰링이 시도한 헤딩 슛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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