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3/09/2013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더 매치: 잊고 싶은 경기

패배로 끝난 맨체스터 더비를 분석했다...

경기의 의미 잊고 싶은 경기. 그것도 빨리.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선제골은 멋진 마무리가 돋보였고 이후 홈 팀이 기세를 올렸다.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맨유의 의지를 꺾어 놓은 골은 야야 투레의 근접슛 골이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터진 아구에로와 사미르 나스리의 발리슛 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후 기운을 차린 맨유에서는 웨인 루니가 골대를 넘겼고, 마루앙 펠라이니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조 하트에게 막혔다. 파트리스 에브라의 헤딩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루니는 끝내 멋진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고, 너무 미약했다.

경기 최고의 골 경기 내내 벌이라도 받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루니의 23미터 프리킥 골은 그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만들어 낸 어떤 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또다른 의미 맨유 최다 득점자인 로빈 판 페르시가 부상으로 결장했다는 사실은 언급할 수 있겠으나, 대패의 핑계는 될 수 없다.

스타 플레이어 네 번째 골을 내준 후에는 맨유의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나아졌지만,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더비에 어울리는 투쟁심으로 한결같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그의 멋진 프리킥은 우울하기 그지 없었던 오후의 유일한 위로였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