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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3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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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3S, 조용했다

분데스리가를 주름잡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막강 스리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앞에서 침묵했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라포드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 경기에서 2-4로 완패했다. 

경기 결과와 내용 모두 좋지 않았다. 볼 점유율에서 42대58로 뒤졌고, 득점 기회를 만든 횟수도 맨유가 훨씬많았다. 

레버쿠젠의 사미 히피아 감독은 변함없이 손흥민과 슈테판 키슬링, 그리고 시드니 샘을 선발 출전시켰다. 세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강력한 스리톱을 구축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맨유전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라인업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맨유의 수비가 너무 막강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크리스 스몰링을 상대했다. 하지만 몇 차례의 맞대결에서 압박을 벗어나지 못했다. 특유의 번뜩이는 움직임과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드리블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레버쿠젠이 힘겨운 경기를 벌이면서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후반 동점골을 돕기는 했지만 손흥민의 도움보다는 롤페스의 슈팅이 빛난 장면이었다. 오른쪽에 위치한 샘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양 측면에서 손흥민과 샘이 고전하면서 최전방의 키슬링도 고립됐다. 좀처럼 공을 잡지 못했고, 공을 잡는다 해도 맨유의 협력 수비에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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