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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1/09/2013  Reported By ManUtd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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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OT 기다려진다

손흥민(21, 바이어레버쿠젠)이 ‘꿈의 극장’에 설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8일(한국시간) 맨유 홈구장 올드트라포드에서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프로 데뷔 후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이자 어린 시절부터 동경한 맨유와의 대결이다. 경기장도 TV 화면, 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올드 트라포드여서 더욱 특별하다. 18일은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다.

잔뜩 기대감이 부푼 것은 당연하다. 11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출국한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에 대해선 의젓하게 소회를 풀었다. 맨유 얘기가 나오자 눈이 반짝거렸다. 그는 “어린 시절 맨유 경기를 보면서 골이 터지면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들인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와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것도 감격에 겨운 일. 맨유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박지성과의 인연으로 한국 축구팬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파트리스 에브라도 꼭 보고 싶은 선수라고 했다. 손흥민은 “배울 게 많을 것 같다.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긴 손흥민은 공식전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맨유(잉글랜드)를 비롯하여 샤흐타르도네츠크(우크라이나), 레알소시에다드(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A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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