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8/09/2013  Reported By ManUtd KR

레버쿠젠 손흥민, 맨유와 대결

데뷔 후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손흥민이 험난한 여정으로 초대를 받았다.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32강) 추첨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잉글랜드), 샤크타흐도네츠크(우크라이나), 레알소시에다드(스페인)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이제 맨유와 맞붙는다.

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복귀한 레버쿠젠은 30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조추첨식에서 A조에 배정됐다. 요한 크루이프, 루이스 피구, 마이클 오언, 파울로 소사 등 레전드들이 추첨에 참가한 상황에서 레버쿠젠의 운명은 다름 아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오언의 손에 의해 결정됐다.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레버쿠젠은 맨체스터시티, 도르트문트, 아약스 등과 함께 3번 포트에 배정됐다. 3번 포트 추첨차로 참가한 오언은 레버쿠젠을 네번째로 뽑았다. 분데스리가 팀들을 피해야 하는 레버쿠젠은 자연스럽게 A조로 들어갔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노크하는 손흥민이 유럽파의 기수였던 박지성이 속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만난 것은 흥미롭다. 올드트라포드에 서는 손흥민은 로빈 판페르시, 웨인 루니 외에도 일본의 스타 카가와 신지를 만나게 된다. 샤크타흐 역시 부담스러운 상대다. 우크라이나 원정은 모든 팀이 꺼리는 일정이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레알소시에다드도 넘어서야 한다. 

오는 9월 17일 조별리그 첫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다. 명문클럽 벤피카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보아 에 벤피카가 결승전의 두 주인을 기다린다

더 많은 뉴스 : 영건 3인방 해외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