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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2013  Report by Nathan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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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다가서는 루니

웨인 루니는 토요일 웨스트 브롬전에서 프리킥으로 멋진 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그의 클럽 202호골도 맨유에 승점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 올 시즌 들어 쾌조의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앞에는 바비 찰튼 경(249골)과 데니스 로(237골)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가 48골을 추가하며 최다 득점자에 오르는 건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많다.

바비 찰튼 경은 유나이티드 리뷰에 실린 인터뷰에서 "웨인과 대화하면서 그가 정말, 정말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줬다. 끝내주게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니가 내 기록을 깨트린다고 해서 잠을 설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클럽을 생각하면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가 술을 한 잔 살 수도 있고!"

로 역시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루니의 득점 기록뿐 아니라 늘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는 "루니가 클럽에 합류한 이후 늘 보여주고 있는 한 가지는 자신이 그저 골잡이가 아니라, 골대가 어디 있든 무언가 해 보려는 사람이라는 거다"고 주장했다. "웨인이 클럽 200호골을 달성하는 걸 보면서 전혀 놀랍지 않았다. 나는 몇 년 전 그가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클럽 최다 득점자가 될 거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가 분명히 기록을 깰 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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