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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9/2013  Report by Adam Marshall

나니, 맨유가 고향같아

루이스 나니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에 골인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자칫 계약 연장이 실패할 수도 있었지만 모예스 감독 체제 돌입 후 입지가 변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나니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와 재계약을 해 자랑스럽다. 편안하게 축구에 집중하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데 모든 것을 쏟겠다”며 “오래도록 맨유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재계약의 소감을 밝혔다. 

당초 2007년 맨유에 입단한 나니는 2014년 여름 계약 만료 예정이었다. 퍼거슨 감독 시절 높은 주급 문제로 계약에 난항이 있었지만 모예스 감독이 면담을 통해 나니와 간극을 좁혔다. 최근 5년 계약을 체결해 2018년까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 

나니는 “프로 축구 선수가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맨유에서 보냈다. 내 축구 인생에서 성공적인 조각들은 대부분 맨유에서 보낸 시간이다”며 지난 여섯 시즌을 회상했다. 하지만 나니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주로 후보 선수로 활약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것이 사실이다. 

나니는 “맨유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매 시즌 열정과 야망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며 “이제는 팀이 고향처럼 느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다. 모든 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위해 최대한돕는 것이 목표다”고 개인보다 팀을 위한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뉴스 : 나니 맨유와 5년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