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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
스터리지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9월 1일 일요일 안필드 
관중: 44,411
02/09/2013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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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에 0-1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이하 맨유)와 리버풀이 맞붙였다. 잉글랜드 북서부를 대표하는 양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90분 혈투 끝에 결국 리버풀이 승리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188번째 더비 경기였다. 양팀은 최선의 스쿼드를 내세웠다. 먼저 홈팀인 리버풀은 스터리지와 ‘신예’ 쿠니누가 공격을 이끌었다. 제라드, 루카스, 헨더슨, 아스파스가 중원을 지켰고 존슨, 스크르텔, 아게르, 엔리케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미뇰렛이 지켰다. 

원정을 떠나온 맨유는 판 페르시와 웰백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긱스, 영, 클레벌리, 캐릭이 나섰다. 수비에는 존스,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가 나섰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지난 첼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루니는 경기를 앞두고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초반 조심스럽게 탐색전을 펼친 가운데, 이른 시간에 리버풀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분 맨유 진영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제라드가 올린 공이 아게르를 거쳐 스터리지의 헤딩골로 이어졌다.

맨유는 예상치 못한 실점에 흔들렸다. 리버풀의 전방위 압박에 좀처럼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특히 최전방의 판 페르시와 웰백이 고립되며 고전했다. 상대 수비 진영을 교란할 수 있는 루니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노출되는 순간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 38분 수비로 나선 존스가 부상으로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양팀의 대결은 시간이 흐를수록 과열되어 경고가 속출했다. 특히 맨유는 판 페르시, 클레벌리, 캐릭, 애슐리 영이 연이어 경고를 받으며 위축되는 양상을 보였다. 리버풀은 스털링과 위스덤이 차례로 그라운드에 올라 전력을 보강했다.

맨유 역시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체력을 소진한 긱스와 부진한 영을 대신해 각각 사타구니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으로 대기 명단에 머물렀던 나니와 에르난데스가 그라운드에 올랐다. 변화를 꾀한 맨유는 날카롭게 리버풀 진영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리버풀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결국 188번째 더비는 리버풀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시즌 3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1승 1무 1패로 중위권에 머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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