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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5/09/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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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 모든 것 바친다

올드 트라포드에 첫 선을 보인 아드난 야누자이는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며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야누자이는 토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에 2-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67분 애슐리 영과 교체 투입되며 처음으로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는 지난 달 웸블리에서 열린 FA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 출전한 데 이어 선수 생활의 또 다른 장을 열어 젖혔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뛰어난 용기와 정신력을 선보인 이 18세의 선수는 다시 경기에 나서 팬들과 만날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

야누자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25분을 뛰면서 엄청난 기분이었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내 첫 번째 [리그] 경기였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몇 차례 좋은 플레이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겨우 데뷔전일 뿐이다. 계속 잘 해나가야 한다. 고마운 팬들에게 감사한다. 덕분에 그라운드에 들어서면서 큰 힘을 얻었다. 정말 행복하다."

"골을 넣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했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직접 골을 넣으려 노력했다. 그저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물론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1군에서 뛸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한다. 기회가 오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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