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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013  Reported By Ryan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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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꿈의 이적 이뤘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둥지를 옮긴 마루앙 펠라이니가 새 둥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승을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고 동기를 설명했다.

지난 2008년 에버턴에 입단한 펠라이니는 꾸준한 활약으로 에버턴의 상징과 같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스승 모예스 감독을 따라 맨유행을 결정했다. 13일(현지시간)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입단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승컵을 품에 안기 위해 맨유에 왔다”고 입을 뗀 펠라이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됐다.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자신을 에버턴 입단 시절부터 이끈 모예스 감독이 펠라이니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펠라이니는 에버턴 시절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전혀 다른 선수들과 새로운 경쟁을 해야 한다. 공격형 미드필더 임무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카가와 신지, 톰 클레벌리는 물론 상황에 따라 웨인 루니, 판 페르시 등과도 팀 내 경쟁을 펼쳐야 한다. 펠라이니는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하겠다. 무엇보다 팀의 승리가 먼저다”고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펠라이니의 각오와 달리 맨유팬들 중 일부는 펠라이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특출난 기량인지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펠라이니는 “어떤 이들은 나의 기량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며 “모예스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이 나의 기량을 잘 알고 믿음을 주고 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겠다”고 감독의 신뢰에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펠라이니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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