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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13  Reported By Adam Marshall

모예스 루니 복귀 불투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웨인 루니의 복귀 여부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맨유는 14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승격팀인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4라운드를 갖는다. 시즌 초반이지만 1승 1무 1패로 다소 부진해 승점 사냥의 기회로 삼아야 하지만 주포인 루니가 부상이다. 2주 전 팀 훈련 중 동료와 충돌해 이마가 심하게 찢어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고 치료에만 전념했다.

모예스 감독은 “루니는 체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문제는 부상 부위가 이마라는 사실이다”며 출전 가능성에 물음표를 달았다. 루니는 이마 중앙과 우측 부근이 찢어졌는데 표피가 얇다.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할 경우 헤딩을 비롯한 상대 선수와의 경합을 통해 더욱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예스 감독은 “상처 부위를 성공적으로 잘 꿰맸다. 치료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전 여부를 확정하기 쉽지 않다.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맨유는 루니의 복귀를 오는 17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로 예상하고 있다.

맨유는 당장 리그 경기에서 루니가 결장하더라도 판 페르시 등 주포가 건재하고, 새로 영입된 펠라이니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큰 걱정이 없다.

한편 모예스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대결에 대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승격을 맞이해 새로운 선수를 많이 영입했고 빠르게 안정화했다”며 “최근에는 선덜랜드에 3-1로 승리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더 많은 뉴스 : 펠라이니 첫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