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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4
치차리토 20,53, 존스 87, 파비우 90

노리치 0

2013년 10월 29일
올드 트라포드
30/10/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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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리치에 4-0 대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노리치 시티를 잡고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홈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진 노리치와의 '2013/2014 캐피탈원컵' 4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은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26일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승리한 맨유는 노리치까지 잡으면서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 올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컵대회 8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르난데스를 최전방에 세우고 아드낭 야누아지, 윌프레드 자하 등 어린 선수들을 공격에 내세웠다. 웨인 루니는 벤치에 앉았고, 로빈 판 페르시는 명단에서 제외했다. 안데르스 린더가르트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18분 만에 맨유는 선제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구역 안에서 노리치의 르로이 페르가 야누자이에게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맨유에 리드를 안겼다.

유럽축구의 신성으로 떠오른 야누자이는 이 경기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현란한 드리블로 노리치 수비진을 괴롭혔고, 전반 35분에는 환상적인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아직 18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가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고, 나아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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