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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Tim Oscroft

모예스, 선수들에게 만족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 후 선수들을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초반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앞섰다. 전반 2분 만의 일이다. 하지만 두 번째 득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수 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예스 감독은 맨유가 승리를 거둘 자격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A조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하지 않으며 1위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모예스 감독은 "좋은 결과다. 내용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전과  상대를 완벽히 제압하지 못하고 막판 동점골을 넣은 상황이 불만족스러웠다.하지만 오늘 경기는 맨유가 주도했다. 5~6차례의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 차례 프리킥 기회를 놓쳤고 박스 안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그리고 몇몇 판단들은 제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다음 경기를 위한 좋은 학습이 됐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루니다. 전반 초반 루니의 슈팅이 이니고 마르티네스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에도 득점이 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루니의 순간이 득점 나아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모예스 감독 역시 당시상황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했다.

모예스 감독은 "루니는 오늘 정말 대단했다. 훌륭하다"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잘 풀었고, 몇몇 장면에서는 정말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넣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루니같은 최고의 선수들은 훈련장 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일관성 있게 유지되는 장면이 많다. 맨유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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