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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5/10/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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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야누자이는 이제 시작

마이클 캐릭은 아드난 야누자이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선수라 칭했다. 그러나 그도 이 18세의 윙어가 토요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 줄 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야누자이는 이미 올 시즌 맨유에 세 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지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차원이 다른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경기 시작 5분만에 선덜랜드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야누자이가 후반전 터트린 아름다운 두 골 덕분에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캐릭은 "이제 그는 중요한 무대에서도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했다. "[첫 선발 출전치고는] 대단한 일을 해낸 거다. 그는 그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고, 대단한 태도를 지녔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는 그렇게 뛰어난 선수이고, 그럴 기회도 잡았다."

"그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가 오늘의 결과에 흥분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두 마무리 슈팅은... 게다가 첫 번째 슈팅은 잘 쓰지 않는 발에서 나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 슈팅은 멋진 발리슛이었다. 그에게 많이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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