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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10/2013  Report by Mark Froggartt

소시에다드를 경계하는 모예스

알렉스 퍼거슨 경은 런던에서 그의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몇 가지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호주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려 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며 “맨유 감독직 은퇴는 감독생활을 끝내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세월 동안 FA가 잉글랜드 감독직을 두 번이나 제안했던 것을 밝혔다.

“잉글랜드를 강등시킬 최고의 기회였다” 퍼거슨이 농담했다. “거절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내가 잉글랜드 감독을 맡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고서 스코틀랜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데이비드 베컴, 로이 킨 그리고 웨인 루니와 같은 스타 선수들과의 관계 또한 자서전에서 밝혀진다. 그리고 오늘날의 축구, 즉 카타르 월드컵, 인종차별 그리고 독일 축구의 부흥 등에 대한 그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 그는 또한 맨유가 지난 세월 동안 맞닥뜨린 도전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유는 항상 도전을 받아들이는 팀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도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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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다드를 지난 시즌에 몇번 지켜봤는데, 실력에 감탄했다. 선수 한두명을 잃으면서 이번시즌에는 좀더 힘들어졌지만 말이다.” - 데이비드 모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