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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아스널 0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5,138명

11/11/2013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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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1-0으로 꺾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널을 꺾고 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로빈 판 페르시의 강력한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만들며 전 소속팀을 울렸다. 아스널은 선두는 유지했지만 리그에서 두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승점 2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맨유는 현지시간으로 10일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반 27분 터진 판 페르시의 결승골을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3연승을 포함해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의 확연한 상승세를 탔고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한 승리로 방점을 찍었다. 아스널은 전반에 단 하나의 유효슈팅이 없었다. 후반에 미드필드 플레이가 살아나며 분전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옛 주장이 자신들을 상대로 골을 터트리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전반에 맨유와 아스널 양팀은 격렬한 경기를 펼쳤다. 슈팅 수는 각각 2개에 그쳤지만 공수 전환은 빨랐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속에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며 부상 위험이 감지되기도 했다.

선제골은 홈팀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27분 웨인 루니가 감아 올린 코너킥을 페널티박스 라인에서부터 달려와 공중으로 솟아 오른 판 페르시가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날아가 꽂혔다. 주중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쳐 팀 승리를 날렸던 판 페르시가 당시 실패를 확실히 만회하는 순간이었다. 2011/2012시즌까지 몸 담았고 주장 완장까지 찼던 전소속팀 아스널을 상대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도 뿜었다.

전반 40분 볼 경합 과정에서 아스널의 골키퍼 슈체스니와 맨유의 미드필더 필 존스가 부딪혔고 슈체스니가 좀처럼 일어나지 못해 모두를 불안케 했다. 다행히 슈체스니는 다시 정신을 차렸고 주심은 존스에게 경고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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