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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013년 11월 6일 아노에타 스타디움
관중: 30,998명

06/11/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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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시에다드와 0-0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 새벽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전 교체 투입된 로빈 판 페르시가 페널티 킥을 실축하며 승리로 마칠 수 있었던 경기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데이비드 모예스의 선수들은 A조에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마루앙 펠라이니가 경기 막판 레드카드를 받은 건 아쉬웠다. 산세바스티안에서는 비교적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무승부라는 결과가 마냥 억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맨유의 승리 기회가 더 많았던 경기였다.

전반전 초반만 해도 맨유가 완전히 승기를 잡은 듯했다.  깊숙이 처진 채 공을 돌리던 웨인 루니와 좌우 측면을 오가며 속도를 앞세워 상대 수비진을 파고드는 안토니오 발렌시아, 반대쪽 측면을 공략하는 카가와 신지는 여러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 냈다.

특히 카가와는 전반전 맨유의 가장 좋았던 공격 2번에 모두 가담했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온 루니의 패스를 받아 직접 골문을 노렸고, 20분 경에도 다시 한 번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두 번째 슈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5분 동안 다비드 데 헤아를 가장 위기에 빠트린 공격은 카를로스 벨라의 크로스에서부터 시작했다. 맨유의 1번은 벨라의 크로스를 손가락 끝으로 걷어냈고, 상대의 코너킥이 이어졌다. 왼쪽 풀백 알베르토 데 라 벨라가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이후 별다른 긴장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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