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카디프 시티 2
 캠벨(33), 김보경(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루니(15), 에브라(45)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관중: 28,016명

25/11/2013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맨유, 카디프와 2-2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김보경에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발목을 잡히게 됐다.

맨유는 전반전 터진 웨인 루니와 파트리스 에브라의 골로 앞서 나갔다. 프레이저 캠벨이 역시 전반전에 동점골을 터트리긴 했지만, 이후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키는 골문이 위험해지는 일이 많지 않았다.

오히려 추가시간 루니가 골문을 노리는 등 맨유가 끝까지 상대를 밀어부텼다. 그러나 루니가 대니 웰벡에게 연결한 패스는 살짝 빗나갔고, 카디프의 데이비드 마샬 골키퍼가 공을 잡아냈다.

팀내 최다 득점자인 로빈 판 페르시를 비롯해 몇몇 핵심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아스널전에 출전했던 선수 중 5명을 바꿨다. 덕분에 전반전 맨유는 다소 흐름이 고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에 주로 볼거리를 제공한 선수는 웨인 루니였다. 루니는 카디프의 미드필더 조던 머치의 수비에 공격이 막히자 머치를 차려는 듯한 액션을 취해 경고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곧 팀의 선제골을 터트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치차리토가 슈팅 기회를 만들어준 가운데, 맨유의 10번은 개리 메델을 제치고 가까운 골문을 노려 데이비드 마샬의 키를 넘겼다. 그러나 카디프의 골키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마루앙 펠라이니가 시도한 헤딩슛은 제대로 쳐냈다.

캠벨의 동점골에도 머치의 도움이 컸다. 한때 맨유에서 뛰었던 이 스트라이커는 데 헤아와 맞선 상황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카디프는 돈 코위와 피터 위팅엄이 골문을 노리며 역전을 노렸으나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반면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