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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퍼레이드 중에 선수들이 점프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걸 보았을 것이다.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 일년 내내 우리를 응원해 준 팬들은 그럴 자격이 있다."

- 네마냐 비디치

22/05/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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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에 뿌듯해하는 비디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네마냐 비디치는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누르고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데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세르비아 출신의 중앙수비수는 맨유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게 당연하며, 26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작별에도 어울리는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비디치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선수들과 함께 이 클럽을 위해서 뛴다는 게, 그리고 물론 (퍼거슨) 감독을 위해서 뛰었다는 게 분명히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나는 이 클럽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7년을 보냈다. 그리고 올해에도 같은 일을 해낼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올 시즌 20명의 선수가 골을 터트린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팀의 정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우리가 리그 우승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 분명히 훈련장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고, 우리는 그렇게 했다. 우승 퍼레이드 중에 선수들이 점프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걸 보았을 것이다.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 일년 내내 우리를 응원해 준 팬들은 그럴 자격이 있다. 우리는 작년의 아픔을 털고 돌아왔고,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었다."

비디치는 퍼거슨 감독의 인격이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조화를 이루었다며, 오랫동안 함께했던 이 감독을 그리워하게 될 거라 밝혔다. 그는 "그를 위해 뛸 수 있는 건 엄청난 기쁨이었다"고 인정했다. "그가 내 감독이었던 만큼 그에 대해 말하기가 언제나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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